며칠 전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퀸즈 캐슬 글램핑장에 직접 다녀온 후 글을 작성했습니다. 글램핑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구비되어 있는 것들과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을 미리 파악하고 다녀오는 게 좋을 거라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램핑 하기 딱 좋은 가을 날씨로 저물어 가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평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글램핑, 캠핑을 다녀와 보는 건 어떨까요. 낮에는 장보고 산책하고 들어와서 저녁엔 바비큐와 술까지 아주 힐링하기 좋은 글램핑장 떠나 봐요.
며칠 전 글램핑을 다녀와서 아쉬운 게 많았던 제가 준비했던 것들과 준비해야 할 것 아쉬운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글램핑 할 때 준비해야 할 준비물 리스트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차위치와 짐을 나르는 이동경로
2명이서 글램핑을 가는 경우 짐이 많으면 생각보다 옮기기 힘들기 때문에 글램핑을 예약할 때 좋은 뷰와 주차위치가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좋은 뷰를 위해선 짐을 힘들게라도 가져갈 수 있겠지만 뷰도 좋고 주차자리와 가까운 곳이 이동하기 편하기 때문에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숯불 사용 가능한 시간
글램핑장마다 숯불이 가능한 시간이 다르고 예약 가능한 시간대와 사용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합니다.
보통은 글램핑장에서 예약 시간을 정해두는 편인데 숯불 바비큐를 해 드실 분은 장보고 도착하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예약하는 게 편합니다.
-글램핑장 근처의 편의점 위치
글램핑 할 때 필요한 데 없는 물품들이 무조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없겠지라는 생각 전에 미리 위치를 파악해두고 차로 얼마나 다녀와야 하는지 근처에 뭐가 있는 지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저는 위스키 칵테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얼음을 바닥에 쏟아버려서 편의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간 김에 간단한 안주거리와 음료수 충전기 선을 같이 샀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와플대학이라고 와플 파는 카페도 있어서 디저트도 같이 사 왔어요.
(바디워시, 샴푸, 린스, 수건)
(휴지,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일회용 그릇 3종류, 종이컵)
(가스버너, 프라이팬, 집게, 가위, 냄비, 도마, 칼, 전자레인지)
*글램핑장마다 구비되어 있는 물품이 다를 수 있음*
의외로 일회용 그릇들과 숟가락 젓가락이 있었고 바디워시와 샴푸 그리고 린스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구매했던 일회용품들은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습니다.
(휴대폰 충전기 or 보조배터리)
저도 깜박해서 편의점에서 부랴부랴 사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 간단한 양념장들, 물티슈)
정수기가 따로 있는 곳도 있지만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물은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간단한 양념장도 없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거나 집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물티슈는 필수입니다. 글램핑 특성상 청소를 해두고 가야 하고 흘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하셔야 합니다,
(양치할 것, 비누, 클렌징 폼)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까지는 있었지만 칫솔과 치약 클렌징 폼은 없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회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숯불을 할 경우 포일, 키친타월)
여러 종류의 고기를 먹을 예정이라면 챙겨야 할 것들 중 하나입니다.
(담요, 겉옷)
보통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술도 마시기 때문에 숯불이 꺼진 후 갑자기 추워지기 때문에 오래 이야기하고 술도 마실 예정이라며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라면, 과자, 안주거리)
고기를 전부 구워 먹고 나면 안주거리가 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술을 즐기러 가시는 분일 수록 필수입니다. 해장을 하기 위한 라면죽을 끓여먹거나 어제남은 고기 넣어서 해장라면 끓여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글램핑 시 필요한 준비물 전부 챙기시고 완벽해진 하루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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